카테고리 없음 2013년 6월2일 Facebook 이야기 SuperREA 2013. 6. 2. 10:59 박수권 |facebook 한강의 금빛 천란한 6월의 햇볕 온누리 온무리에 두루 공평히 뿌리다. 김태중 서산에 붉은 해 걸리고 강변에 앉아서 쉬노라면 낯익은 얼굴이 하나 둘 집으로 돌아온다. 강변에서라는 노랫말중 일부입니다. 유월의 첫날을 한강변의 강바람과 노을에 맡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