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저거

용산국제업무지구, 국사왜곡

SuperREA 2013. 10. 2. 23:59
  • 어제 저녁에서 늦은밤까지 용산국제업무지구 주만들과 긴 토론을 가졌습니다. 절망의 눈빛, 거친 목소리, 헙악한 분위기 - 그러나 회피하지 않고 주민들과 힘께 극복해 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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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은 위안부 할머니에 사과는 커녕 계속 모욕하고 있다" 비판했던 박근혜 대통령. 다음날 박근혜가 임명한 유영익 국사편찬위원장이 몰래 취임했다. 그는 일본군 '위안부'가 업자에 속아 자발적으로 지원했다는, 뉴라이트 대안교과서에 관여한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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