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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1일 Facebook 두 번째 이야기

SuperREA 2013. 12. 1. 21:41
  • 무심코 스치는 이들로부터
    한마디도 없었지만
    삶에 대한 소망과
    살아있는 생명에 대한
    책임을 느꼈던
    낯선 위로.
    사랑하는 승미의 사진전이
    끝나 철수를 도와주러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