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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월21일 Facebook 이야기

SuperREA 2014. 1. 21. 01:29
  • 이번 3개 카드사에서 유출된 정보에 해당 카드사가 아닌 다른 금융회사에서 축적된 정보도 다수 포함돼 있는 것은, 금융지주회사법과 신용정보보호법이 그렇게 하도록 열어놓았기 때문이다. 이런 제도적 ‘구멍’은 고객 정보 공유를 통한 수익 극대화라는 효율성 우선주의의 산물이다.

    이번 개인정보유출의 본질적 문제점을 짚는 좋은 관점의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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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분석] 금융권 반복되는 사고, 왜 수익으로 평가받는 효율성 우선 탓보안은 ‘비용’으로만 인식해 찬밥“정보 유출땐 징벌적 벌금 물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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