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과 한국이 다른 나라 대비 불평등 더 심해
중견기업 회사원인 최 모 씨(42)는 초등학교와 중학교에 재학 중인 두 아들의 교육비에만 월평균 300만원 가까이를 쏟아붓는다. 학원은 기본이고, 방학...(본문중)
'이거 저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우디와 손수레... 그리고 몰락하는 직업... (0) | 2014.07.26 |
---|---|
한국의 백만 장자와 최고층 빌딩 (0) | 2014.07.15 |
지금! 글로벌 시대! 시장 흐름을 어떻게 볼 것인가 (0) | 2014.06.27 |
신종 파밍 (0) | 2014.06.23 |
옥상텃밭가꾸기 (0) | 2014.06.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