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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20일 Facebook 네 번째 이야기

SuperREA 2013. 7. 20. 15:53
  • 메일지기께서 보내주신 글.
    순진한 페친 한분이 영문글을 올리셨길래 요약본 번역 부탁드렸더니 금방 올리셨는 데 이 글이 생각나 그 분께 선물합니다.

    酒香百里(주향백리)
    花香千里(화향천리)
    人香萬里(인향만리)

    이건 번역 안해드려도 되겠지요?

    술내음이나 꽃향기, 한순간 취했다 깨어나지만,
    사람 향기, 영혼까지 취해 평생 흐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