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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15일 Facebook 세 번째 이야기

SuperREA 2013. 11. 15. 10:17
  • 내부행사장 준비끝.
    새벽 미명부터 나와 헌신하여준 청년부 형제 자매들.
    새벽 이슬 같은 청년들.
    그들의 삶이 주의 영광을 드러냄으로 빛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