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방을 얻을려고하는데 안산 씨모션빌이라는 고시텔관리하는 업체가있더라구요
2500짜리 얻을려고하거든요..부동산을 끼고하는게아니라 자기회사와 계약을하면되다는데..
음..그러니까 그회사말하는거에따르면 회사가 고시텔을사서 관리를함. 그것을 분양을함..1년에 일정한 수익금을 올려서 투자자에게 돌려줌
세입자는 그 투자자(실소유주)와거래하는것이아니라 그 회사대표와 거래를함..이럴경우안전한가요?
만약 그 투자자(그방의소유주)가 문제가생겨서 경매가넘어갈경우 회사가 세입자의 전세금은 안전하게처리해준다는데..
도통 이해가가지않더라구요 제가 부동산끼고하고싶다니까..우리회사가3년째인데 그런분처음이라구..
이런식으로 방구해보신적잇으신분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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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텔이나 무보증 임대업은 거의 월세 수익을 보고 투자하는 것입니다.
고시텔중 방하나를 매입해서 관리 회사에 위탁 관리하는 사람이 전세를 주어
매입가를 회수하겠다는 것 자체가 비논리적이죠.
즉, 매입가를 은행에 예치한 것 보다 월세가 더 나온다면 투자 목적으로
분양을 받겠지요.
근간에 건축주와 월세 계약한 사람이
전세 물건이 귀한 것을 알고 주인인 척하여 전세 계약을 체결한 후
사라졌습니다. 임차인은 보증금을 누구한테 받을 수 있을까요?
관리 회사라고는 하지만 부도를 내고 사라진다면
계약서가 원주인과 계약되었다면 모르겠지만
누구로부터 보증금을 회수하겠습니까?
저라면 다른 곳을 알아보시라고 권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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