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저거

KEYWORD에 대한 소고(추정)

SuperREA 2013. 6. 16. 16:05

매물종류로 아파트, 빌라, 다세대, 공동주택, 단독주택, 주택, 부지, 토지, 상가, 건물, 사무실, 점포, 근생, 고시원, 원룸, 투룸, 주인세대, 오피스텔, 주거용을 정하고

지역으로 관악구, 동작구, 7호선, 2호선, 신대방동, 상도동, 상도역, 숭실대, 중앙대, 보라매, 신길동, 대림동을 택하여

2차 키워드를 생성한 후, 구글이나 네이버에서 검색을 하여 보면

매물종류로 빌딩, 1.5룸, 2룸, 3룸을 추가할 필요가 있음을,
다세대는 2차 키워드에서 사용하는 것보다는
2룸이나 3룸의 하위 키워드로 사용하는 것이 효과가 더 클 것으로 생각하게 되었다.

아파트나 빌라에서는 하위 키워드로 매매/전세/월세를 사용하되 신축 여부를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공동주택이란 키워드는 매물을 홍보하기 위해서보다는 지원 정책 등의 게시물을 통하여 블로그나 카페로 유입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것이 효율적인 것으로,

건물이란 키워드는 빌딩과 같이 사용하는 것이, 고시원은 원룸텔과 같이 사용하는 것이 효율적인 것으로 생각된다.

단독주택이란 키워드는 재건축이나 도시형생활주택의 키워드와 같이 사용하더라도 무방할 것으로 생각된다.

주택과 같은 키워드를 사용할 때는 매물 정보와 함께 시세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생각된다.

토지란 키워드를 사용할 때는 매매나 임대의 하위 키워드만 사용하여도 되지만, 부지란 키워드를 사용할 때는 병원 등과 같은 용도까지 사용하는 것이 효율적인 것으로 생각된다.

상가라는 키워드를 사용할 경우 단지 상가 등과 같이 규모를 추정할 수 있는 부수적 키워드가 필요한 반면, 점포에서는 미용실과 같은 용도를 명시하는 것이 효율적인 것으로 생각된다.

이것은 단지 추정일 뿐인 것으로 검증은 향후 운영 과정에서 유입 키워드를 분석하여 보면 가능할 것이므로, 같은 내용의 글이더라도 시장 상황에 따라 키워드를 시의 적절하게 선택하여 조합하여 사용하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http://cafe.naver.com/famlab/26069